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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이월 – 1평짜리 지하 작업실 Lyrics
명이월
니 입 모양 아직 모르겠고 니 생각 또한 알고 싶지 않아 내 상처만 커지고 있어 내 상처만 커져가는데 니 입 모양 아직 모르겠고 니 생각 또한 알고 싶지 않아 내 상처만 커지고 있어 내 상처만 커져가는데 날 놀리던 그 친구는 잘 살고 있다나 뭐라나 공개적인 비웃음 가까우니까 적응이나 할까 봐 생각 없는 말 한마디에 생각이 깊어지니까 이제 점점 더 낮은 곳으로 내가 찾아 숨고 있나 봐 버릇없음 안돼 이제 돈을 버릇이라고 부르나 봐 그럼 돈이 없음 안돼 어쩌면 좋아 난 버릇이 없나 봐 달이 뜨면 다시 해가 찾아오는데 여긴 아침이 없나 봐 생각대로 잘 안돼 니 입 모양 아직 모르겠고 니 생각 또한 알고 싶지 않아 내 상처만 커지고 있어 내 상처만 커져가는데 니 입 모양 아직 모르겠고 니 생각 또한 알고 싶지 않아 내 상처만 커지고 있어 내 상처만 커져가는데 나 잘 가고 있는 거 맞지? 이 길이 내 길인 거 맞지? 어제만 해도 안 그랬는데 오늘따라 왜 이러고 있지? 너한테 고마운 마음 조금은 있어 그게 사실이야 너 덕분에 난 울면서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 그래도 머리는 혼란스럽잖아 니가 왜 내 맘을 가지고 노는지 아니 난 조롱거리가 되기 싫어 니 돈이 돈이면 돈이지 난 뭐야 그래도 머리는 혼란스럽잖아 니가 왜 내 맘을 가지고 노는지 아니 난 조롱거리가 되기 싫어 니 돈이 돈이면 돈이지 난 뭐야 니 입 모양 아직 모르겠고 니 생각 또한 알고 싶지 않아 내 상처만 커지고 있어 내 상처만 커져가는데 니 입 모양 아직 모르겠고 니 생각 또한 알고 싶지 않아 내 상처만 커지고 있어 내 상처만 커져가는데 니 입 모양 아직 모르겠고 니 생각 또한 알고 싶지 않아 내 상처만 커지고 있어 내 상처만 커져가는데 니 입 모양 아직 모르겠고 니 생각 또한 알고 싶지 않아 내 상처만 커지고 있어 내 상처만 커져가는데